저 때 라고 성범죄자가 없었나?

저 때 라고 군인 무시하는 빡대가리가 없었나?

ㅂㅅ들은 어느 시대에나 있었다.

지금과의 차이점은 정부와 일반인들이 ㅂㅅ들을 대하는 태도라고 생각한다.

정부랑 일반인들이 진지하게 상대해주니 ㅂㅅ들이 자기가 맞는줄 알고 더 기고만장해져서 몇배로 더 지랄하는 것 같다.

그러니 최소한 우리만이라도 성별 갈라치기 그만하고 말귀 못알아먹는 ㅂㅅ들 상대하는것도 그만하고 예전처럼 그냥 사이 좋게 지낼수는 없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