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 공영 주차장에 버려진 강아지 297 0 05.17 1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안타깝네요.. 강아지를 저기 두고 가면서 얼마나 눈물을 흘리셨을지. 얼마나 마음 아팠을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모찌가 좋은 가정으로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https://funfun.newsyam.kr/333 이전글배달받기전에 일부러 창문 연다는 사람 다음글항상 한국보다 10년 앞서간다는 일본... 니트족의 하루 댓글[0]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