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죽음의 성물에서 정말 해리 다운 행동이라고 생각했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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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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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는 죽음의 성물인
투명 망토
부활의 돌
딱총나무 지팡이
이 세가지를 다 가지게 되었지만
부활의 돌은 숲 속에 떨어뜨리고
다시 찾으려 하지 않았으며
딱총나무 지팡이는 자기 지팡이를 쓸 때가 더 좋았다며, 이를 이용해 일반 지팡이로는 고칠 수 없던 본인의 부러진 지팡이를 고친 다음 원래대로 덤블도어의 무덤에 갖다 놓는다.
자신이 자연사한다면, 지팡이의 힘은 사라질 거라면서
영화에서는 부러뜨려서 던진다
그리고 자신의 선조인 이그노투스 피브렐의 선물은 간직하고 싶다며, 오직 투명망토만 끝까지 가져간다.
해리포터의 계절이 온 것 같음
원작 소설 정주행을 해야하나
출처 : https://cafe.daum.net/SoulDresser/FLTB/489980?svc=cafe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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