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훌쩍 당근마켓에서 초딩에게 사기당할 뻔함 650 0 2022.04.10 0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요약 1. 아이패드 당근마켓에 팔았는데 구매자가 자가격리중이라고 문에 두고 가라함. 2. 수상해서 입금기다리며 아래층에서 대기하던중 켜진 센서등에 출격 3. 분리수거장에서 버려진 아이패드와 숨어있는 범인 잡음. 4. 범인은 초4. 분리수거장에 있던 경비도, 경찰도, 연락된 부모도 애니까 봐줘라. 출처 : https://m.bboom.naver.com/best/get?boardNo=9&postNo=3609107&entrance= 이전글1983년 교복자율화 다음글아들: 람보르기니, 페라리 같은 거 타면 친구들이 놀린단 말이야 ㅠㅠ 댓글[0]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