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이 유난히 포근하게 느껴졌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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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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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장사 : 636년에 창건된 사찰로 궁예가 5~13세까지 머물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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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예 역할 맡았던 김영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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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koreapas.com/bbs/view.php?id=gofun&page=3&sn1=&divpage=61&sn=off&ss=on&sc=on&no=317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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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모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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