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본사람마다 통증 후기가 완전 갈리는 피부과 치료 305 0 2023.12.16 1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냉동치료 주로 사마귀나 티눈제거에 쓰이는 치료법인데 아주 낮은 온도(-196도;;)의 액체 질소로 피부를 급속하게 냉동시켜 이상 조직을 선택적으로 파괴하여 질환을 치료하거나 국소적인 면역 반응의 변화를 유발함. 어떤 사람은 존나 아프다고하고 어떤 사람은 걍 시원했다고 할 정도로 후기가 갈리는… 그리고 복불복으로 치료후에 물집이 생길 수 있음 정말 거지같은건 냉동치료 1나번으로는 사마귀나 티눈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는다는 것… 여러번 받아야함 출처 :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eHf/4688358?svc=cafeapi 이전글지하주차장에서 테니스 연습하는 빌런 다음글추억의 테이프껌.jpg 댓글[0]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