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시위꾼들의 반미 종북 행태를 수수방관한 채 전혀 문제 삼지 않는 정부 잘못도 크다. 종북세력을 비판하면 철 지난 색깔론이라며 면박을 주고 토착왜구라는 프레임을 씌워 편을 갈라치고 국민 분열을 키워온 게 문 정권이다. 북에 대한 굴종과 눈치 보기도 선을 넘은 지 오래다. 김여정 한마디에 만주당 의원 74명이 한미훈련 연기 연판장에 이름을 올린 것 토착왜구라는 말도 북한 지령이 였네요 앞으로 토착왜구라고 쓰는 놈들은 전부다 조선족,빨갱이라 보면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