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실제로 표준어였던 단어 28 0 11.15 1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주작하다라는 단어는 1960년대까지 조금 쓰이다가 이후 아예 안쓰게 되어버린 완전히 잊혀진 사어(死語)였는데 e스포츠판에서 우연한 계기(마주작)로 급작스럽게 부활했고 생각보다 반짝이 아니라 현재까지 꾸준히 사용량이 유지되는중 문제는 이 사건으로 국립국어원도 매우 놀랐는데, 얘넨 주작이란 단어 부활 이유도 제대로 몰라서 한 지상파 방송국 인터뷰에서 "요즘 젊은 사람들이 옛 단어를 찾아 쓰는 최신 유행 문화가 있는것 같다"고 잘못된 내용으로 인터뷰함 출처 : https://www.fmkorea.com/7596743509 이전글마우스를 질투하는 앵무새 다음글하루 10분 달리기의 효과 댓글[0]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