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출연진이 방송 이후 겪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
3
0
11.17 1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미쉐린 스타 달아도 모든 가게가 다 잘 되는 건 아닌 듯
흑백요리사에서 특이한 참가자 중 한 명이었던 김도윤 셰프가
미쉐린 원스타인데도 흑백요리사 출연 전에는 적자라 부업 하면서
가게를 유지했다고
근데 정지선 셰프는 흑백요리사 이후 매출이 3배나 상승했는데
김도윤 셰프는 광탈해서 그 정도로 매출이 안 올랐다고 함 ㅋㅋㅋㅋ
근데 이분 캐릭터가 특이해서 화제성 있어서
정지선 셰프만큼 매출 올랐을 줄 알았는뎈ㅋㅋ
그냥 적자 탈출 정도인 듯
아니... 연예인들도 저런 무례한 전화받으면 힘들어하는데
그냥 방송 나와서 이름 좀 날렸다고 완전 일반인한테 저러면
어떻게 버텨..ㅠㅠ
이게 김도윤 셰프만 겪은 게 아니라
정지선 셰프도 이런 경험이 있다는데
5천원 빌려달라는 사람.....=_=;;;
https://www.issuya.com/bbs/board.php?bo_table=issue&wr_id=1171745
출처 : https://m.bboom.naver.com/best/get?boardNo=9&postNo=4217514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