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쫌쫌따리 뭘 하는 건 좋아하지만 끈기는 없는 집순이 특 9 0 12.25 0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완성시킨 건 없고 하다 만 뜨개질 실들이 잔뜩 쌓여있음 조금 하다 만 피포페인팅, 보석십자수가 구석에 박혀있음 사용 안 한지 오조오억년은 된 공예 재료들이 어딘가에 방치되어있음 심지어 이것들을 버리지 않음 언젠간 하겠지 라는 마음으로 계속 방치해둠 출처 : https://cafe.daum.net/SoulDresser/FLTB/935558?svc=cafeapi 이전글아기 이름 짓는거때문에 와이프랑 싸움 다음글누나 면허 필기시험 어렵냐고 물어보길래 ㅎㄷㄷㄷ 댓글[0]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