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에 실제로 있는 핏빛 폭포 11 0 09.13 1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남극의 테일러 빙하 끝자락에 있는 블러드 폭포(Blood Waterfall)라는 곳인데 저기서 흐르는 물은 고농도의 철 이온이 포함된 소금물이며 철 이온이 산화되면서 붉게 보이고, 소금물이라서 잘 얼지 않는다고 하네요 출처 : https://m.bboom.naver.com/best/get?boardNo=9&postNo=4328541 이전글돈 많고 유명해도 남자들 모아놓으면 똑같음 다음글신상!비료포대에디션 댓글[0]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