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오싹 의료사고를 낸 간호사 근황
301
0
2023.10.08 0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2019년 12월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에서
50대 여성이 백내장 수술을 받고
다음날 퇴원을 앞두고 있었다
그런데 이 여성은 병실 복도에서 갑자기 쓰러졌다
알고보니 간호사가 주사했을 때 쓴 항생제가
여성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켰고
결국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숨을 거둔다
이 간호사는 업무상 과실치사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오늘 나온 기사에 따르면
살자했다고 한다
출처 : https://m.bboom.naver.com/best/get?boardNo=9&postNo=4017991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