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외계인..jpg 27 0 10.07 0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1470년 8월에 기록된 내용으로, 전남 보성에서 ‘하늘을 나는 커다란 솥에서 내려온 유리 항아리를 쓴 귀신‘이 마을에서 밥도 얻어먹고 이야기도 나누었다는 소문을 낸 박석로의 이야기가 조정까지 올라갔다. 허무맹랑한 소문을 퍼뜨려 민심을 동요케 했다는 죄로, 소문을 내고 다닌 백성 박석로는 관아로 끌려갔다. 박석로는 관아에서 곤장을 맞고 전남 보성에서 한반도 끝 의주로 유배되었으며 5년 후에 방면되었다. 출처 : https://instiz.net/pt/7609252 이전글태어나서 이런 맞춤법 처음 봄 다음글문 열어줘! 문 열어줘! .gif 댓글[0]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