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타나 봄 ~ 9 0 10.29 0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집사야 혼자 있고 싶다냥 ㅋ 내버려 두라냥 ㅋ 작년 이맘때 시골 마당냥이로 있을땐 겨울 털갈이 시작해서 슬슬 털찌기 시작하던데 올해는 집냥이가 되서 그런지 털이 안찌네요 ㅎ 원래 그런가요? 아 ....원래 치즈냥이라 몸은 큽니다 털 찐거 아닙니다 ㅠ 추가 저때만해도 털이 안쪘는데 지금은 완전 털쪘어요 ㅎㅎ 출처 : https://m.bboom.naver.com/best/get?boardNo=9&postNo=4338131 이전글집에 도둑이 든 것 같아요.jpg 다음글항암치료 전 마지막 만찬으로 시킨 피자. 댓글[0]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