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아들이 한 말 때문에 눈물이 나고 잠이 안오는 어머니 342 0 2023.10.13 0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왠지 마음이 뭉클해지는 ㅠㅠ 중학교 2학년때는 사춘기가 쎄게 오는 나이인데도 어머님이 정말 좋은 분이신가봐요 애기가 저런 말도 해주고요 출처 :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eHf/4607543 이전글핑구 피규어 논란.jpg 다음글고양이 쓰다듬다가 소스라치게 놀람.gif 댓글[0]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