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 꼬시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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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친 꼬시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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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beon.net-남사친 꼬시고 싶었다.-1번 이미지

청바지 앞 단추 안 풀어 놨다가

술취해서 지릴까봐 풀어놓고 갔다는게 학계의 정설

가방 안 치우고 갔다 죽으면 뒤가 찜찜해서 가방 풀어 놓고

혹시나 죽을수 있는 경우는 다 대비하고 간 남사친



출처 : https://m.bboom.naver.com/best/get?boardNo=9&postNo=3996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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