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 꼬시고 싶었다.

Cancel

네이버 뿜
홈 > 커뮤니티 > 네이버 뿜
네이버 뿜

남사친 꼬시고 싶었다.

303 0
nokbeon.net-남사친 꼬시고 싶었다.-1번 이미지

청바지 앞 단추 안 풀어 놨다가

술취해서 지릴까봐 풀어놓고 갔다는게 학계의 정설

가방 안 치우고 갔다 죽으면 뒤가 찜찜해서 가방 풀어 놓고

혹시나 죽을수 있는 경우는 다 대비하고 간 남사친



출처 : https://m.bboom.naver.com/best/get?boardNo=9&postNo=3996953

댓글[0]
제목
단톡방 참여 코드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포인트 Rank
State
  • 현재 접속자 1,142 명
  • 오늘 방문자 3,049 명
  • 어제 방문자 3,967 명
  • 최대 방문자 3,967 명
  • 전체 방문자 12,555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