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번역 역시 창작이구나하고 깨달음 361 0 2023.09.11 0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번역에 따라 느낌 달라지는 게 너무 흥미돋.. 둘중 뭐가 잘했다는게 아니라 번역은 취향차이임 참고로 원문은 : That was not long. I declined joining their breakfast, and, at the first gleam of dawn, took an opportunity of escaping into the free air, now clear, and still, and cold as impalpable ice. 민음사 을유문화사 느낌이 확 달라지네 출처 : https://www.instiz.net/pt/7437558 이전글30분 욕먹고 5만원 버는 알바 다음글조선시대의 불꽃놀이 묘사.jpg 댓글[0]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