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로리 중년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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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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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준- 황정민
막기엔 늦었고, 피할 수도 없겠고
다 당해야 끝나는 건가
박 변호사- 송영규
탈세나 물어보던 애가 왜 요즘은 장르가 형사법이냐"
손명오- 김희원
밤이고 낮이고 짖어줄게 먹지도 자지도 못하게 해 줄게
주여정- 전노민
할게요 망나니. 그것들 중 누구부터 죽여줄까요?
강현남- 나문희
내 남편을 죽여줘요...
이석재- 홍석연
문동운 담임- 이경영
네가 팔이 부러졌어, 다리가 부러졌어?
하도영- 이정재
일부러 접근한 겁니까, 나한테?
김경란- 장소연
죽어도 싼 새끼를 왜? 그리고 그걸 왜 자꾸 나한테 얘기하는데?
신영준- 김병옥
아주 4대 보험도 들어달라 하지
최동규- 정만식
이 판을 짠 게 당신이죠? 제보도 당신이 했고.
홍영애- 박준금
해결할 방법은 뒤에 없어. 늘 앞에 있어. 인생은 그런 거야.
도영 母- 이휘향
이 년놈들이... 내가 너희들 가만둘 줄 알아? 감히 내 아들을 속여!?
무당- 곽정희
온몸은 불 자국이고 머리통은
다 깨져서 이미 죽은 년이 여기 왜 있느냐”
추정호- 정웅인
"넝~담
이길성- 박지일
저년 저렇게 사탄의 자식이 될 때까지 대체 뭘 했냐고
이사라 母- 나영희
너 영어도 못하면서
네덜란드에서 어떻게 살라 그래
문동운- 母
야, 나 네 엄마야. 핏줄이 그렇게 쉽게 끊어지니?
아이, 또 숨어봐, 내가 못 찾나
주여정 母 - 김해숙
그게 네 천국이면, 엄만 반대 안 할 거야.
강영천- 김성오
그래서 지옥 갔어요, 아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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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m.bboom.naver.com/board/get?boardNo=9&postNo=4185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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