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면 또는 기숙사 살면 느끼는 것 332 0 2023.02.17 1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자취를 시작해서 나만의 공간이 생긴다는 생각에 각종 인테리어 어플을 깔고~~ 이불도 벽지랑 어울리는 감성 감성한 걸로 구입함. 그런데 지내다 보면 집에 엄마가 사준 묘하게 촌스러운 이불이 훨씬 따뜻하고 좋다는 것을 알게됨 촉감도 훨씬 좋음요 ㅠㅠ 출처 :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eHf/4205601 이전글방금 잠에서 깬 연기 1인자 다음글일하는 도중 갑자기 사장에게 해고 댓글[0]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