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에서 죽은 딸의 복수를 한 독일 어머니 389 0 2022.12.10 1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1981년 3월 6일 독일 법정에서 한 어머니가 7살 난 딸을 성폭행한 후 살해한 범인에 대한 재판이 있던날 옷속에 숨겨 반입한 권총으로 범인을 사살했다고 합니다. 격발한 8발중 7발을 명중 시켰다고 하네요. 이 일로 어머니는 3년 복역을 했고 사망 후 딸 곁에 묻혔다고 합니다. 처연한 표정이 모든 것을 말해 주는 듯 합니다... 출처 : https://blog.naver.com/ruffian71/222951597006 이전글나오미캠벨 인스타에 올라온 차은우 로버트패틴슨 사진 다음글여전히 신기한 무한도전 유니버스 댓글[0]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