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 321 0 2023.01.16 0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적국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서 우리 국민 서해공무원을 난사 후 그 시체에 석유를 끼얹어 불태워 살해하도록 하고 탈북 어민 2명을 강제로 북송하여 처참하게 처형하게 한 여적죄 혐의를 받고 있는 간첩을 남편으로 두고 있는 어느 뚱뚱한 여자가 극좌들에게 제발 우리 좀 살려 달라고 미친ㅇ처럼 sos를 보내고 있다. 출처 : https://m.bboom.naver.com/best/get?boardNo=9&postNo=3698373&entrance= 이전글영화 보면서 양념치킨 먹고싶어서 영화사이트에 물어본 관객 다음글젊었을 때 가족한테 잘하라는 게 뼈져리게 느껴짐 댓글[0]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