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t와 f는 공존해야 한다고 생각함 370 0 2022.12.12 1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f 손흥민 울고있을때 아직 우루과이 경기 안끝났다고 중계하는 t 오현규 손흥민 = 솔직하게 느끼는 감정을 원동력으로 삼아 발전함 오현규 = 침착하게 동료에게 나아갈 길을 제시함 궁합 최고인듯 출처 : https://instiz.net/pt/7280993 이전글요즘 유행하는 케이크 다음글편의점에서 마스크 똑바로 써달리니까... 댓글[0]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