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선교사들 위장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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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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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조선으로 건너온 프랑스 선교사들은
가톨릭을 전파하러 선교사들이
조선팔도를 돌아다니는데
이 당시 조선 정부에서
가톨릭 포교 금지 정책 때문에
선교사는 발각되면 무조건
즉시 처형이였다
그래서 이런 이국적인
외모를 숨기기 위해 옷을하나 입는다
그것은 바로 상복이였다
왜냐하면 이당시 조선의 예법상으로는
부모를 잃은 상주는 죄인이므로
얼굴을 모두 가리게 되어있고
주변인들도 상주랑은 대화를 거의 하면 안되
선교사는 이런씩으로 하면 서양인의 생김새와
서투른 조선어를 숨길수있어
이런 당시 유교적인 문화를 이용해서
박해 속에 활동한 서양 선교사 모습
당시 선교사들은 상복을입고 할동했다
실제 상복입은 선교사 모습
출처 : https://m.bboom.naver.com/best/get?boardNo=9&postNo=4308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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