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관광객,

이번에는 한국 초등학교에 무단 침입… 교실 내부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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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제주도의 한 초등학교에 무단 침입해 교실 내부를 촬영한 중국인 관광객이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서부경찰서는 건조물 침입 혐의로 중국 국적의 20대 관광객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2시 40분쯤,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에 뒷문을 통해 허가 없이 들어가 운동장과 수업 중인 교실을 휴대전화로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이를 수상하게 여긴 교사가 A씨를 붙잡아 추궁했고, 학교 측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흉기 등 위험 물품을 소지하고 있지 않았으며, 아동의 신체 등을 촬영한 사실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경찰에서 **“호기심으로 학교에 들어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건의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아래는 일본인들 반응

일본인들 조차,

중국 공산당의 첩보 활동 , 간첩의 활동으로 인식

하지만,

현재, 한국에서 이런말(중국 관련 욕,비방) 했다가는

벌금에 징역 까지 가능.

우리나라 메인 포털엔

올라 올수 조차 없고

몇시간만에 바로 삭제 당한 상태.

현재 야후재팬 뉴스기사와

아사히 신문 기사에 올라 온 상태.

(일본은 심각하게 인식)

이게 당신들이 말하는

민주주의 입니까?!!!!

현재

중국, 중국인 욕하면 징역 5년,

(미국비판은 ok 성조기를 태워도 ok)

중국인 무비자

국가보안법 폐지

중국인 직원에 의한 쿠팡 사건 등등

대한민국 안보 진짜 심각한 상황인데

언론통제로 인해

국민 모두가 점점 판단력 상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