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한 남성이 뇌물을 건네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찰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충격을 안겼다.

남성은 시크교 교인으로서 머리에 터번을 두르고 있었다. 경찰은 이 남성의 터번을 강제로 벗기고 머리채를 잡았으며, 주위를 둘러싼 시민들의 시선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피해 남성은 해당 지역에서 오랫동안 자물쇠 가게를 운영해 왔으며, 인근 경찰서에서 근무하는 경찰들이 찾아와 자주 뇌물을 요구해왔다고 주장했다. 뇌물을 주지 못하겠다고 버티자 폭력을 휘둘렀다는 것.

해당 사건이 알려지자 현지 경찰은 “문제의 경찰 두 명에게는 정직 처분을 내렸다”면서도 “경찰들은 순찰 중 면허를 소지하지 않은 채 술을 마신 채로 오토바이를 운전하는 남성을 조사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인도경찰의 코로나 방역이라고

짤이 많이 돌아다닌다.

몽둥이 ㄷㄷ

손으로도 마구 마구

진짜 사정없이 ...

시민들 얼차려 줘버리기...

국가가 보장하는 기본권인

헌법상 신체의 자유는 어디에...???

너무하네 진짜

그러다가 갑자기

이런 요상한 탈을 쓰고 저러고 다닌다는데

뭔 방송 찍나...

캠페인?

저러다가 다같이 춤 출 듯....

남자가 지하철 여성전용칸에 타면?

패버림...

몽둥이 빼서 때리고, 따귀 때리고

붙잡고 매를 때리네 ㄷㄷ

따귀 때려버리기......

ㄷㄷ

정말 신기한 나라.

한국에 태어난게 다행이라고 느껴질정도..

●돈도보험도 없는 흙수저가 갑자기 암에걸리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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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즐겨찾기해놨던 ㄹㅇ인생꿀팁이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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