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메리 크리스마스~!

댕댕이 유치원 크리스마스 기념촬영^^

행복 가득한 크리스마스 되시길 바랍니다^^

♥1. 맛있게 드새오!

근데 난 이거 별로 안좋아했토

♥2. 다 같이 깨끗이!

우린 꽃단장중이다옹

♥3. 참 요란스러운 준비자세!

한번에 성공!

♥4. 계단을 올라가는 방법

올라가는 방법이 다양하네

♥5. 야 나 잠깐 밥 다 먹을때까지 기다려봐라냥

그냥 놓고 먹으면 된닭

♥6. 털뽕!

퐁송퐁송^^

♥7. 냥까꿍!

귀엽지옹?

♥8. 코 방울방울

열심히 쭙쭙쭙쭙

♥9. 설마...

내 선물 준비 안한거 아니개?

♥10. 형아 나도 선물 받고 싶소

내꺼도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소...

♥11. 나도 먹고 싶은고양...

다른집은 엄마가 양보하던데옹

♥12. 따라가볼개!

우리 따라오면 산타가 오리^^

♥13. 선물 줄꺼지?

안주면 안댕

♥14. 착한 아이한테 선물줄고양?

나 얌전히 잘 있잖옹

♥15. ??? : 앗 깜짝이야!

???: 앗 나도 모르개

서로 놀랐던 돌발상황

♥16. 귀염댕이들 출동!

선물 선물 좋은댕~~~

♥17. 귀여우니까 선물 줄꺼지?

칭찬 스티커 두개 모았는댕

♥마무리. 빨리 자야되는고양

깨끗한게 씻고 선물 기다리며 잘고양^^

이번화 제 최애짤은 5번 밥 다 먹을때까지

상대를 붙잡아두는 냥이짤입니다^^;

개인적인 일로 블로그, 뿜 프로필 닫았다가

다시 열었더니 블로그에 직접 찾아오셔서

이런 안부를 물어주시네요?

뿜게시판이 누구 허락받고 글 올려야 하는

게시판인가요?

올리고 싶을때 올리고 쉬고 싶을때 쉬는건

제 맘 아닌가요?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저 안아픕니다.

아프다고 했던 말 다 뻥이고

존나 멀쩡하니까

혹시라도 제 걱정하시는 분이 계시면

제 걱정 하시지 마세요~

존나 멀쩡한데 아프다고 구라치고

아프다고 글 써서 동정 유발하고

이벤트 같은거 해대면서 사람들 모으고

곧 죽을 것 같이 말해서

많은분들께 걱정끼쳐서

죄송합니다~

그러니 제가 혹시 아프다는 핑계로

여러분께 후원이든 뭐든

금전적, 감정적으로 도와달라고 한다면

신경쓰지 마시고 쌩까주세요~~~

이렇게까지 해야 글 올릴 수 있는게

뿜게시판이라면 저도 스트레스 안받게

그냥 쉬는게 좋을 것 같네요...후우...

그리고 저 때문에 피해 받으신거 있으시면

말씀해달라고 했었는데 그땐 뭐하시고

이제 말씀주세요?

제 개인사에 이래라 저래라

하시고 싶으시면

피해 받은 내용 밝히시고 알려주시면

원하시는대로 해드린다고 했으니

꼭 말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