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후 포지션 애매해진 이모지 370 0 2022.09.25 1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이놈 처음 나왔을 때는 슈렉 고양이 같은 초크초크한 왕방울 눈빛에 할말을 꾹 참는 듯한 가여운 입모양으로 모든 사람의 마음을 휘잡았지만 더 감정을 풍부하게 표현한 이녀석이 나타나면서 상대적으로 밋밋해짐 슬프면서도 웃는 모순적인 표정이 더 높은 차원의 표현력이라 이제 위에껀 안씀 게다가 아래건 슬플때 /뭔가 원할 때 /귀여워서 못참겠을 때 등등 사용범위도 더 넓은듯 출처 : https://m.bboom.naver.com/board/list 이전글아기머리위에 앉은 나비 다음글초보운전자들에게 필수라 생각하는 차량옵션 댓글[0]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