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뚱뚱한 남자와 여자

특히 우리나라는 남자보단 여자가 뚱뚱하면 특별히 더 뒤에서 씹는다. 

외모만 보고 그 사람을 단번에 모든 걸 아는 것 마냥 판단하고, 상처를 준다. 뚱뚱한 여자에게는

가벼워진다. 농담도 장난도 

뚱뚱한 사람들은 모두가 먹어서 찐 게 아니다. 아파서 찐 사람도 있다.

갑상선이나, 임파선염, 호르몬 부장용, 출산, 체질변화 등

찌고싶지 않아도 뚱뚱한 사람이 된 사람들이 많다. 

2, 중소기업 제조업

우리나라 인구의 많은 비율이 중소기업에 종사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제조업에서 일을 한다. 제조업도 다양하다. 보통 중소기업 제조업 이라하면

거진 CNC, MCT 등이다. 솔직히 진입장벽이 낮다. 배움도 짧다. 학력 필요없다. 

그렇지만 그러한 이유로 제조업이 나쁜직업은 아니다. 대한민국 산업의 많은 부분을 책임지고 있으면서

엔지니어가 되는 것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 사람들도 많다. 제조업도 좋은 직업이다,

3, 타투가 과한 남자와 여자.

아레즈미와 같은 과한 상스러운 타투를 하고 다니는 남자나 여자가 있다?

보통 남자가 대개 그러하며 여자들은 가슴 골반 허리 허벅지 등 다양하게 자신의 매력을 뽐낸다.

타투하는 사람들이 다 나쁜 건 아니다. 그건 확실하다. 근데 위와 같은 내용이면 그냥 걸러라.

4, 흡연하는 여자

우리나라는 유독 남자보다 여자들이 담배를 접하는 것에 많이 불쾌하다고 생각을한다.

아니라고 해도 대상이 본인 여자친구나 엄마, 여동생, 누나 라고하면 결사반대한다.

담배는 기혹식품이다 여자도 담배를 당당하게 필 수 있다. 

흡연한다고 해서 섣부른 선입견과 편견은 금해야 한다.

5, 이혼가정

평소에는 느끼지 못할 것이다. 

이혼가정 자녀가 연애를 하거나 결혼을할때 무언가 한번쯤은 부모가 원망스러울 때가 온다. 정서적 문제가 생긴다. 내가 싫은 누군가의 모습을 하고있다.

아직도 부모님세대들은 이혼가정 자녀들과 혼인하는 것에 대해 큰 거부감을 드러낸다.

사실 이혼가정, 양가 부모님 아래에서 자라든 결국 어떤 사람 밑에서 자랐냐가 중요하지 사실

이혼가정은 중요하지 않은데, 유독 우리나라 기성세대 어른들은 편견이 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