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손된 차량 주인에 남겨진 황당한 쪽지 55 0 09.06 1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https://www.issuya.com/bbs/board.php?bo_table=issue&wr_id=1139895 미국 보스턴에 거주하고 있는 앨리샤 마스트로야니(Alicia Mastroianni‧여) 씨는 지난달 15일 출근을 하기 위해 자신의 자동차가 주차된 곳으로 갔다가 충격을 받았다 황당하게도 당시 자동차의 측면에는 누군가 그어놓은 흔적이 가득했다 그나마 불행 중 다행으로 길 건너편에 사는 이웃이 범인을 목격했다는데 ㄷㄷㄷ 뭔 개소리? 진짜였음 ㄷㄷㄷ https://www.issuya.com/bbs/board.php?bo_table=issue&wr_id=1139895 출처 : https://m.bboom.naver.com/best/get?boardNo=9&postNo=4186036 이전글호텔로 변신한 2차대전 당시 벙커 다음글출근길 급똥, 당신의 선택은? 댓글[0]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