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간 식물인간.. "다 듣고 있었다" 769 0 2022.09.14 0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출처 : https://issuya.com/bbs/board.php?bo_table=issue&wr_id=73635&page=3363 이전글분노한 판사, 가해자 부모들에게 "피가 거꾸로 솟는다. 합의하려 들지마라."jpg 다음글나 햄스터다 댓글[0]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