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릴적 컴퓨터가

본격적으로 대중화가 되었지..

나는 486 세대 (할미임)

그러고보니 윈도우95..

기억난다..^^ 하하

+ 본체 가운데에

카드 꽂는것 같이 생긴

입구 보여??

저게 바로 디스크를 넣는 곳이야.

그때 당시에는 usb같은

엄청난 저장매체가 없었음.

컴퓨터 용량도 작았고

클라우드 같은건 미래세상 이야기.

그래서 만들어진

이동식 디스크의 조상이

바로

“플로피 디스크”

당시 플로피디스크도

용량이 너무 작았지만

아쉬운대로 저게 있어서

이것 저것 할 수 있었지^^

나는 고전 게임 받아서 썼음ㅋㅋ

이걸 보고 알고있는 사람은

나랑 같은 할미 ㅋㅋ

근데 벌써 수십년이 지났는데

왜 아직도 저장버튼이 ????인지는

잘 모르겠음..

아마 이 글을 보고 깨달은

여시도 있을거라고 생각해 ㅋㅋ

+문제시 부드럽게 얘기해주세요!

+ 내가 틀린부분 있으면 말해줘..

+ 덧붙일 내용도 환영!!

++ 디스크 크기별로 사진 가져옴ㅋㅋ

나는 두번째꺼부터 써봤다 ㅋㅋ

저장 아이콘 알아서 할미되버림..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추억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