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 시간) 파리의 한 현지인은 그를 알아보고 개인 계정에 “정준영이 파리에 있다. 모두 조심해”라는 글을 남기며 그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준영은 머리카락을 어깨까지 기른 상태였다. 그는 자신이 촬영당하고 있는 것을 알아차리고 곧바로 고개를 돌리며 카메라를 피하려고 했지만, 이미 얼굴이 분명하게 찍힌 상태였다.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A0%95%EC%A4%80%EC%98%81-%EB%98%90-%EC%B6%A9%EA%B2%A9-%EA%B7%BC%ED%99%A9-%EC%A0%84%ED%95%B4%EC%A1%8C%EC%8A%B5%EB%8B%88%EB%8B%A4
프랑스에 정착해서 산다더니 진짜인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