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프란체스카] 아무 생각없이 봤다 빵 터진 장면 52 0 10.15 0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핑크레이디 수나씨를 두고 삼각관계를 펼치는 장쌤과 원철소장님. 정말 이 두분의 연기는 송강호급ㅋㅋㅋㅋ 하두 싸우니깐 화가난 우리 수나씨 "두분 이렇게 계속 싸우시면 곤란해요 응 게다가 둘다 연기를 너무 못해서 중간에서 내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나만 그런게 아니야." "맞아요 연기 너무 못해서 찍기 힘들어요." "두분 나오시는 장면 편집하기 너무 힘드네요." "몇시간째야." "대본쓰기가 참 힘이드는구나." "연기가 너무 심각합니다. 심각해요, 이거 웬 황당한 시츄에이션." ㅋㅋㅋㅋㅋㅋ 진짜 레전드 시트콤 그리고 이 날 이편은 대략즐쳐드셈!이라는 말을 낳은 편이죠 ㅋㅋㅋㅋ 출처 : https://instiz.net/pt/7613099 이전글딸의 옷차림이 창피한 엄마 다음글아직 이거 싫어하는 한국인 못 봄 댓글[0]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