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4778673
요약 :
1. 할아버지, 할머니가 돈이 겁나 많으셧음. 그리고 큰딸,아들,막내딸 3자녀가 있음.
2. 큰딸이랑 아들한테 수십억 건물, 막내딸한테는 고시텔 줌. 그렇게 다 상속하고 본인은 한푼도 없음.
3. 할아버지 돌아가심. 그리고 할머니는 막내딸한테 상속한 고시텔 뺏아서 아들 줌.
4. 할버니 이제 돈이 없고 살집도 없음. 큰딸이랑 아들 찾아갔는데 둘 다 안 만나주고 연락도 안 받음. 심지어 며느리는 또 오면 경찰 부른다고 함.
5. 막내딸이 받아줌. 하지만 막내딸도 자기한테 훨씬 작은거 주고 나중에 그것마저 뺏어서 아들 준 할머니한테 감정이 안 좋았음.
6. 결국 2년뒤 더이상 못 살겠다며 할머니 부양 포기하며 이사감.
7. 할머니는 살곳 없으니깐 쫓겨난 아파트 입구에서 노숙. 그리고 막내딸 욕만 함.
받을꺼 다 받고 이제 받을께 없으니깐 할머니 팽한 큰딸이랑 아들도 참...
할머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