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를 포기하고 부경대를 간 청년의 최후 47 0 09.04 1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https://www.issuya.com/bbs/board.php?bo_table=issue&wr_id=1138618 https://www.issuya.com/bbs/board.php?bo_table=issue&wr_id=1138618 출처 : https://m.bboom.naver.com/best/get?boardNo=9&postNo=4184480 이전글윈터 때문에 이혼 생각하는 부부 다음글한우를 처음 먹어본 탈북민의 반응 댓글[0]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