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에서 작업하다 까먹은 물감그릇 발견됨 389 0 2022.08.11 0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1759년 시행된 단청 공사 때 단청화승(단청을 그리는 승려)이 고주 주두에 놓은 채로 공사를 마치고 잊어버린 것으로 판단했다. ??? : 내가 작업하고 물감그릇 어따뒀더라?...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360518?sid=103 이전글새로 산 아이폰이 맘에 안드는 캡틴 아메리카.jpgif 다음글한강물로 물을 채우려했던 위례 호수공원 근황 댓글[0]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