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애가 이상해서 여러차례 문의했으나 잘지내고 있다고만함
-2주간 버려진 아이처럼 움
-한달반만에 퇴소시키고 나오는데 고개를 한쪽으로 치우친채 허공만 바라봄. 심리상담 결과 아동학대의 마지막 단계인 무기력증
-cctv 열람 신청했으나 지속적으로 거부당하고 보면 가슴이 아프실거라며 못보게함.
-결국 열람했으나 교사 3명 모두 아이를 방치한채 수다떨거나 휴대폰만 함.
-이앓이로 밥을 못먹으면 어두운곳에 혼자 30분을 서있게 하고 낮잠을 자지 않는다는 이유로 한팔을 들고 허공에 들어올린뒤 바닥에 내리꽂고 문 밖으로 밀어버림
-보육실 40% 원아들이 이런식으로 학대 당해옴.
-학대한 원장과 교사3명은 퇴사하고 런했고 위탁 운영 주체인 재단은 모르쇠로 일관. 딱히 처벌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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