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강간범 44인과 그 부모들. 잘들 살고 계신가? 622 0 2022.08.14 1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1. 벌써 18년전 사건이네. 2004년에 벌어진 사건이니. 이때 진짜 분노했지. 덕분에 내 머릿속에는 강간천국 밀양으로 각인되었지. 2. 황경장과 44인의 쓰레기들과 그 부모들은 다 잊고 평범하게 살고 있겠지? 피해자만 지금도 괴로워하며 살고 있을까? 3. 바라건데 황경장과 44인의 자식들이 이 사건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 인터넷에 사진도 돌아다니고 있으니까.(누군가 잊혀진 사건이고 그들은 평범하게 살고 있다길래 생각날때마다 게시하련다.) 출처 : https://m.bboom.naver.com/best/get?boardNo=9&postNo=3724539&entrance= 이전글배웅하는 부모님을 찍은 작가 다음글<펌글> 임신 21주, 복숭아가 먹고 싶다고 했더니 상한 복숭아를 사온 남편 댓글[0]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