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에 어떤 놈이 피해자가 전여친이었고 성관계 몰카로 협박당했다며 허위사실 유포함

기자들이 이걸 보고 팩트체크도 안하고 그대로 보도함

피해자는 "그러게 성관계를 왜 했냐"며 2차 가해를 당했음

유족 인터뷰 결과 거짓으로 밝혀짐...

사건의 전말은 이러함

가해자와 피해자는 입사 동기

2019년부터 가해자는 피해자에게 만남을 요구함

피해자는 그냥 동료로 지내자며 거절함

가해자가 여자 화장실에서 피해자의 몰카 영상을 찍음

피해자에게 해외 웹사이트 주소를 보내며 "이곳에 영상을 올리고 자살하겠다" 협박하고 1억을 요구함

고소 당하자 살인 저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