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1788년

​

단두대를 개발 이후 부터

단두대형은 무조건

​

공개 처형이 기본 룰인데

시대가 변하자 너무 잔인하다는

비판 여론이 계속 늘자

1939년에 마자막

​

공개 집행을 한다

마지막 집행자는 프랑스 파리에서

2명의 여성과 4명의 남성을 살인한

( 독일계) 연쇄살인범 오이겐 바이트만

​

​

실제 영상

1939년 6월 17일 마지막 공개 처형

마지막 단두대형은 1978년

그 이후 부터는 사형제 자체가 폐지까지 ​

​

비공개 참수로 했고

​

​ 프랑스 식민정부의 영향으로 아시아에서도​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베트남도

1960년대까지 단두대로 공개 사형 집행했다

​

​

​

​

​

옄도

여기도 한번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