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이 경찰서에 불지름 465 0 2022.08.09 0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A군은 ‘학교 선배들이 거리에서 담배를 피운다’고 신고했는데 경찰 조치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A군은 앞서 길을 지나가다가 담배를 피우는 학생 등이 보이면 경찰에 신고했으며 총 20여 차례 신고를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교통 불편 등 행정민원 사안까지 합하면 A군이 경찰에 신고한 건수는 총 60여 건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군의 신고에 대해 현장 출동해 대부분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A군은 정신과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군의 부모를 소환해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출처 : https://m.bboom.naver.com/best/get?boardNo=9&postNo=3718324&entrance= 이전글다마스가 단종된 이유 다음글눈물을 마시는 새 - 게임 컨셉아트 댓글[0]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