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제작진이 신경 썼다는 게 느껴지는 자체 컨텐츠
551
0
2022.07.25 1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강태오와 강기영은 캐릭터에 빙의해서 인터뷰를 함에 반해, 박은빈은 우영우 최측근 지인이라는 컨셉으로 인터뷰를 진행함
그리고 배우 박은빈이 연기하기 전 얼마나 조심스럽게 준비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
출처 : https://instiz.net/pt/7192599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