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몸이 튼튼해서 잘 안 아픔. 또는 고통을 잘 참음.

감기 같은 걸로 병원 가는 사람 좀 신기함. (가만히 있으면 금방 나아지던데...?)

그래도 사람인지라 가끔씩 아플 때가 있음. 그래도 끝까지 병원 안 감. 자연치유 함.

아니면 약국 가서 감기약 하나 사서 먹으면 하루만에 나음 ㅇㅇ

초중고 학교 다닐때 보건실 가본 적 거의 없음. 병원도 안가는데 보건실 갈 이유가 없음.

근데 진짜 가끔씩 완전 치명적으로 아플 때가 있음. 인터넷에 서치함. 하 병원 가야되나...? 깊은 고뇌에 빠짐

고민하다가 몸 괜찮아짐. 병원 안감ㅋㅋㅋㅋ

나만 그럴 시 이제부터 병원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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