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늑한 공간에 낑겨 있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
579
0
2022.07.24 0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구석 러버
(만화카페를 좋아하는 편.)
헠헠 내사랑 동굴이다!!!
(찜질방에 동굴 때문에 가는 편)
나 여~기! 내가 끝에 낑겨 들어갈래
나만의 쪼그맣고 아늑한 다락방이 로망
심한 넘들은 어릴 때 옷장에서 잠든 적도 많다(은 내얘기)
할머니 동네방네 나 찾으러 다니지 말라구
여기있다구여
ㅎㅇ
하앙 아늑하고 작은 코딱지만한 나만의 공간을 찾는 사람들
카페나 식당에서도 꼭 창가 두고 구석탱이에 기어들어감
출처 : https://instiz.net/pt/7191977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