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캣타워 2
557
0
2022.07.16 0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안녕하세요. 모찌아빠입니다.
벌써 하반기가 시작됐는데 다들 상반기 하시는 일, 성과, 성적은 좋으셨나요? (전 상반기 kpi가...ㅠㅠ)
오랜만에 업데이트인데 댓글은 잠깐잠깐 머리 식힐때 쓸수 있는 반면, 본문 글은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리더라구요.
지난 글에서는 고양이가 캣타워를 왜 좋아하는지, 캣타워에서 뭘 하는지에 대해 다뤘습니다.
모찌는 캣타워에서 많은 시간을 편안하게 보내며 혹시 모를 똥꼬의 기습을 대비합니다.
공성전 시 수비측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는 사실을 직접 확인 했습니다.
요즘 주변에 고양이를 키우시려는 분이 늘었는데, 캣타워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꼭 추천합니다.
크고 웅장한 것도 좋지만 캣타워는 부피가 커서 너무 큰 걸 샀다간 머리에 이고 살아야 할 수도 있어서
처음엔 작은 것에서 고양이의 성장과 활동성에 맞게 바꿔가는 것도 방법인것 같습니다.
이제 또 월요일인데 덥지만 힘내시고 활기찬 한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또 뵙겠습니다~
출처 : https://m.bboom.naver.com/best/get?boardNo=9&postNo=3692018&entrance=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