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는 30대 후반 부동산중개업을 하고 있던 남자임

성적확대 피해자(?) 2명은 중학생들로 가정폭력과 불화로

트위터로 가출 고민글을 올렸고 해당 피의자가

가출은 위험하다 차라리 내가 부동산 공부도 시켜주겠다고 해서

피의자 집 바로 뒤에 있는 빈 집에서 3끼 숙식 및 휴대전화와 자유로운 외출을 제공하고 학업 및 부동산업 공부도 시켜줌

가장 중요한 어떠한 성적 신체적 접촉은 없었음

이 사실은 피의자의 와이프도 알고 있었고 이전에도 몇몇 가출 애들(남자 포함)에게도 같은 선의를 보였기에 별 문제 삼지 않았다고 함

그러나 중학생 부모의 가출신고로 인해 경찰이 해당 거처를 습격했는데 당시에도 공부 중이던 성적확대 피해자(?)와 피의자가 목격됨

추후 해당 사건에 대해 일본 검찰은 징역 3년을 구형했으나

결국 무죄판결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