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상 가장 무거운 아기를 낳은 여자 3 0 04.18 0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안나 베이츠. 1846년 출생한 캐나다인. 키가 무려 241cm였다고 한다. 부모는 평범한 사이즈다. 그녀는 자기와 같은 키가 큰 사람과 결혼했다. 그래서인지 그녀가 낳은 아들도 매우 컸는데 몸무게가 10kg였다고한다. 하지만 그 아기는 태어나고 11시간만에 죽었다고 한다. 아기의 이른 죽음과 몸무게가 연관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유아 사망률이 워낙 높았던 시기다보니 연관이 없을 수도 있다. 이 아기를 낳기 앞서 딸도 낳았는데 출산 중 사산됐으며 몸무게는 7kg이었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안나 베이츠는 후손을 남기지 못하고 1888년 자다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출처 : https://m.bboom.naver.com/best/get?boardNo=9&postNo=4275476 이전글2달 동안 16kg 감량한 연예인 다음글이런거 너무 좋아함 어떡해 댓글[0]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