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갑질논란에 팬들,스태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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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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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소 갤러리 금일자정까지 욕설 허용
지구를 지켜츄 (유튜브 채널) 스태프들의 인스타 해명
상황을 처음들은 사람들도 전혀 믿지 않음
츄는 몇달간 매니저없이
아버지 차를 타고 오거나 카카오택시를 불러서 스케줄을 다님
생일파티도 츄 사비와 지구를지켜츄 (유튜브팀) 이 같이 열어줬음
출처 : https://issuya.com/bbs/board.php?bo_table=issue&wr_id=527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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