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해서 군인이 될려고 했던 리한나
하지만 육사생활도
하도 규칙을 어겨서 퇴학직전까지 갈뻔했는데
구사일생 놀러온 미국 프로듀서 눈에 띄어 신데렐라급으로 미국으로 데리고감
거기서 프로듀서랑 리한가가 합숙하면서
여기저기 기획사에 데모테잎을 돌렸는데
또 운좋게 제이지 기획사에 눈에띔 ㅋㅋㅋㅋ
제이지가 리한나 불러오라해서
오디션을 보자고했고
오디션 본 당일 제이지가 문을 잠그고
여기너 너가 나가는길은 두가지다
하나는 여기서 계약을하고 두발로 나가는거고
하나는 창문으로 뛰어서 나가라고 ㅋㅋㅋㅋ
(오디션 본 장소는 17층이엿다는거)
ㅋㅋ
어쩔수없이 리한나는 사인을 해야했고 ㅠㅠ
21세기 빌보드 최다 1위 기록을 가진 여가수가 탄생하게됨
제이지는 보는 안목도있지만
바베이도스에서 데리고 온 프로듀서도 안목 쩜ㅋㅋ